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 즐점 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중국집에 막 볶음밥을 시키고 난후 입니다. 빨리 왔으면 하네요. 시킨이유는 바로 짬뽕 국물이 서비스로 오기때문이죠. 자장면도 좋지만 면요리는 금방 질리기 때문에.. 빨리 흡입하고 목적지인 강서구민회관을 가야합니다. 우장산역에서도 갈수 있고 강서구청에서도 갈수 있는 중간지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바로 오늘이 훈련날인데 오후2시라 출근도 안하고 기분좋은날 이네요. 그런데 날이 흐릿하더니 비가 한방울씩 내리고 있습니다. 피곤하지만 훈련가서 피로를 좀 풀고 오도록 해야겠습니다.
얼마전 회사 상사와 다툼으로 인해 관두게 되었습니다. 오래다니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쉬니까 정말 할게 없더군요. 밖에 나가도 귀찮기만하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친했던 직원들에게 안부전화도 계속와서 내가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 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장내에 직원들과 친하신가요? 저만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백수인걸요.. 그래도 쉬는김에 영화나 만화같은거 질릴만큼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결제를 했는데 먼놈의 다 제휴라서 볼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이게 상술 이라는건가..
안녕하세요. 하늘의 부름을 받아 세상을 구하러온 영웅입니다. 더워서 겨드랑이 땀이 흥건히 가득참을 느끼고있다. 이런날이 지속될수록 밖은 여성들의옷차림으로 시원해지지만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다. 도시의 매연 삭막한사람들 세상에 얽매여 사는 내자신을 보며 아쉬운마음이크다. 평화로운 이 땅에 내가 더이상 필요하지않는듯하다. 고향으로 돌아가야할까? 라는 마음도 있다. 언제쯤 마음의 안정과 안식을 찾을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는하루이다. 나를 찾아주는사람 어디에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곧 주말이 가까워 오는듯하니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금요일을 더 좋아해야 정상이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실텐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날입니다. 평소 집에서 티비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의 제약이없는 직종이다보니 워킹데드같은 좀비물을 많이 접하게 되더라구요. 무서우면서도 저 상황이 얼마나 스릴있고 재밌을지는 제가 보는 입장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ㅋㅋ 심하게 몰입해서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모바일게임으로 좀비시뮬레이션 게임이 출시가 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좀처럼 보기힘든 장르인데~ 오픈날짜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발이 몇달전부터 가려웠었다. 그렇게 참고 또 참다가 도저히 안될것같고 발이점점 이상해 지는걸 느껴서 근처 가정의학과를 찾았다. 보여주기 창피했지만 봐야 진단을 할수 있기에 양발을 벗었다. 맨처음에는 가렵고 점점 살이 벗겨져서 무좀인가 생각을 하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습진이었다. 원래는 한곳만 그랬었는데 점점퍼져서 발가락 밑까지 침투를 했다. 그래서 소독을 해준다고 하더라. 주사까지.. 여간호사가 바지를 내리라고한다. 뭔가 어색했지만 치료를 위한거라 과감히 내렸다. 소독을 마치고 주사까지 맞으니 가려운게 사라지는걸 느끼고있다. 5일후에 다시또가야하는데 깨끗한발로 다시 돌아왔으면한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어떻게 잘들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그래도 회사에 에어컨이라도 빵빵하게 나와서 그나마 업무하는 환경은 좋은듯해요. 맨날 비온다는 예보가 들려오는데 우산 들고 다니기 귀찮..ㅋㅋ 안가져갈려고 하다가 엄마한테 딱걸려서 꼴밤 한대맞고 다시 가져가는길이네요. 이나이에 꼴밤이나 맞고다니고 애기가 된듯하네요. 평소와 다름없는 옷차림...같은옷이라 그런지 회사 직원들에게 냄사가 나지 않을까 옆으로 다가가지 않으려합니다. 빨았어야했는데 바쁘다보니.. 하루하루는 빨리가는데 막상시계를 보면 세상이 더디게 움직이는듯해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냉장고에 사다놓은 제가 좋아하는 군대때 자주먹던 쿨피스를 먹으며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고에 쌓아두었던 반팔을 찾아 나서야 겠습니다. 아직 저는 긴팔을 입고 있는데 더워 죽겠네요~ 오늘은 집에가서 반팔티 획득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겠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역사인 삼국지를 배경으로 pc온라인게임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평소 게임을 즐겨하진 않지만 삼국지라면 또 얘기가 다르죠~ 정보를 수집하기위해 삼국지이터널의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보는중입니다. 직업이 6개이고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제가좋아하는 영웅은 아무래도 유비현덕을 꼽고싶습니다. 게임과 역사책으로만 공부를 해서 그런지 당연히 실제로 어떻게 살아왔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지식은 갖고 있습니다. 맨몸으로 시작해서 촉나라를 세우..
어느날부터인가 허리가 점점 아파온다. 평소 자세를 구부정하고 있고 다리를 고는 습관 때문인지 나이들수록 잠자고 일어날때 많이 아픔을 느낀다. 원래 수술은 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거의 물리치료나 약물요법을 통해서 한다고한다. 몸이 점점 작아지는걸 느낀다. 제대로된 검사도 사실 받아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플만큼의 통증은 아니기에.. 지금부터라도 자세를 교정한다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조깅부터 시작하고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는중이다.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금방 제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밝았다. 나는 출근하는날인줄 알고 알람에 깼지만 차분히 생각을 해보니 쉬는날이란걸 감지하였다. 하. 알람때문에 단잠의 꿈이 깨버렸다. 그러곤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깨어버린 눈이 더이상 감기지 않았다. 그렇게 뒤적뒤적거리다 계속누어있다보니 게을러 지는거같아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밥을 차려먹긴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배달을 시켜놓고 나갈준비를 하기위해 세안을 시작했다. 오늘점심 메뉴는 짜장면곱빼기다. 평소 면요리는 즐겨먹진 않지만 가끔식은 먹을만하더라. 아..오늘은 머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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