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느날부터인가 허리가 점점 아파온다. 평소 자세를 구부정하고 있고

 

다리를 고는 습관 때문인지 나이들수록 잠자고 일어날때

 

많이 아픔을 느낀다.

 

 

 

 

 

 

원래 수술은 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거의 물리치료나

 

약물요법을 통해서 한다고한다.

 

몸이 점점 작아지는걸 느낀다.

 

 

 

 

 

 

제대로된 검사도 사실 받아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플만큼의 통증은 아니기에..

 

지금부터라도 자세를 교정한다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조깅부터 시작하고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는중이다.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금방 제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