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느날부터인가 허리가 점점 아파온다. 평소 자세를 구부정하고 있고
다리를 고는 습관 때문인지 나이들수록 잠자고 일어날때
많이 아픔을 느낀다.
원래 수술은 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거의 물리치료나
약물요법을 통해서 한다고한다.
몸이 점점 작아지는걸 느낀다.
제대로된 검사도 사실 받아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플만큼의 통증은 아니기에..
지금부터라도 자세를 교정한다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조깅부터 시작하고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는중이다.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금방 제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대때 먹던 쿨피스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0) | 2015.05.12 |
---|---|
삼국지이터널이 내일 오픈예정입니다. (0) | 2015.05.11 |
도심속의 산성비는 맞을수록 정겨운듯하다. (0) | 2015.05.07 |
달콤한 단잠을 깨우는 알람소리에 노이로즈 걸릴것같다. (0) | 2015.05.06 |
분식집여고생이 싸준 주먹밥이라 그런지 더 맛있네요. (0) | 2015.05.04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ipl비용
- 사각턱보톡스가격
- 프락셀레이저시술
- 여드름흉터
- 여드름흉터제거
- 프락셀레이저
- 레이저토닝가격
- bls클리닉
- 강남피부과
- 레이저토닝비용
- 여드름피부과
- 사각턱보톡스시술
- 강남사각턱보톡스
- 기미
- 레이저토닝
- 강남역피부과
- 압구정사각턱보톡스
- 여드름흉터치료
- 사각턱보톡스
- IPL
- 주근깨
- 연예인피부과
- 압구정피부과
- 사각턱보톡스효과
- ipl가격
- 잡티
- 레이저토닝효과
- 루메니스원
- 기미치료
- 레이져토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