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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밑 가끔씩 사먹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간판이었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명칭도 바뀌었죠.

 

 

 

 

 

배달음식도 지루한 날이 있습니다.

 

그게바로 오늘이네요.

 

바람도 쐴겸 참치주먹밥 2개를 사러 내려가고있네요.

 

근데 사장사모님이 아닌 왠 여고생이 카운터를 지키고있네요.

 

딸이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눈정화 까지 되는듯하네요.

 

뜨거운밥을 동그랗게 참치를 넣는과정에서 밥이 뜨거운지

 

호호 불고 있네요.

 

어찌나 귀여운지

 

처음봣는데 자주자주 들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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