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예보를 봤지만 손에 머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안가지고 나왔더니 봉변을 당하고 있다.

 

다른 직원들도 나와 마찬가지였다.

 

 

 

 

 

다들 비맞고 다녀야 할듯하다.

 

안맞으려면 근처 편의점이나 들러서 사겠지만

 

 

비가 조금오기 때문에 그냥 버텨볼까한다.

 

서울에 내리는건 거의 산성이라 맞으면 안된다는 걸 알고있지만

 

 

 

 

 

 

머리빠짐.

 

 

어릴때버릇이 커서도 이어지고 있다.

 

언제쯤 이런병을 고칠수 있을런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