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비가오는날은 왠지 뭔가 잘풀릴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화이팅의 의지가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우산을 들고 밖을 터벅터벅 가고 있는데

 

 

어떤 고등학생의 우산을 보니

 

롤캐릭터가 그려져있더군요 그것도 라이즈로

 

제가 그 캐릭으로 탑가서 욕을 먹었던 적이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리 캐릭터 우산을 갖고싶은 작은 욕심이 생기네요.

 

오늘 업무를 마치고 인터넷을 뒤져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고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롤이 멘탈을 망가뜨리기도하지만 구경만 한다면 힐링이 되는 효과를 가져서

 

저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열만받기에..

 

오늘도 퍼펙트한 업무를 위해 회사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