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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을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런데 시대가 변했듯이 모바일로 즐기는 시간들이 더많아지네요.

 

그만큼 바쁜일상들이 많아지기에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네요.

 

 

 

 

 

요즘들어 모바일대작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

 

레이븐을 시작으로 오늘 오픈한 뮤오리진까지

 

뮤라는건 제가해보진 않았지만

 

 

 

 

 

 

해본사람들 말에 따르면 아직도 그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pc게임이었던 뮤가 오늘 오픈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긴하지만

 

 

처음 접해보는거라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오늘 4마켓을 통한 다운이 진행이 되는데 곧 시간이 다될듯하네요.

 

 

이만 즐기러 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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