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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아침에 병원을 가기위해 어제 저녁에 일찍 잤는데요

 

피곤함은 가시지가 않네요.

 

11시즘 가기로 했기에 10시즘 일어나서 세안을 했다.

 

이게 최소한의 매너이다.

 

하지만 종종 귀찮은 날이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예외이다.

 

 

 

 

 

동네에 위치해 있으며 2층에 자리한 가정의학과에 들렀다.

 

이유는 무좀이 재발했기에 찾았다.

 

다행히 예약환자가 아무도 없기에 빠르게 진행이 되었다.

 

간호사가 이쁘진 않았지만 정이가는얼굴이다.

 

 

 

 

 

 

상태를보기전 혈압체크는 항상하더라.

 

예전에 나는 고혈압 판정으로 군대도 상근으로 빠지는 쾌거를 얻었는데

 

현재는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양말을 벗고 선생님에게 발의 상태를 보여줬다. 더 늦어질수록 내가 더 괴롭기에...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처방받고 출근길에 향하고 있네요.

 

 

저는 이미 몇달간 방치해서 상태가 좋지않지만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챙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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