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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픈 예정이었던 어벤져스볼트론을 주말을 이용해 보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원래 영화는 좋아하지않지만 친구들이 이거는 재미없어도 봐야한다는

 

친구의말로 인해 가게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예매를 하러 가는데 사람이 벌떼 같이 많네요. 저희처럼

 

같은걸 보러 온사람들 같아요.

 

 

 

 

 

 

매표소가 1층에 위치해 있기에 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좋은자리는

 

다 차있고 안좋은 자리만 남아있더군요.

 

다른시간대도 마찬가지이고..그나마 C자리 왼쪽이 남아있어서

 

거길로 정했네요.

 

 

 

 

 

 

시간이 다되어서 마실거와 오징어를 구입했네요. 치아가 좋지않아서

 

그냥 저는 콜라만 냅다 들이켰네요.

 

 

영화가 시작되고 첫 전투가 이어지네요.

 

여러 주인공들이 대거로 나오니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아이언맨 헐크 활쟁이 토르 캡틴아케리카 로마노프 등등 볼만하더라구요.

 

 

 

 

 

 

처음 접해보는 대작이라. 보러 잘왔다는 생각이드네요.

 

토르가 멋있게 잘나오더라구요. 헐크도 비중있어보이고..

 

 

거의 2시간동안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봤던 것같네요.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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