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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의 부름을 받아 세상을 구하러온 영웅입니다.

 

더워서 겨드랑이 땀이 흥건히 가득참을 느끼고있다.

 

이런날이 지속될수록 밖은 여성들의옷차림으로 시원해지지만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다.

 

 

 

 

 

도시의 매연 삭막한사람들 세상에 얽매여 사는 내자신을 보며

 

아쉬운마음이크다. 평화로운 이 땅에 내가 더이상 필요하지않는듯하다.

 

고향으로 돌아가야할까? 라는 마음도 있다.

 

 

 

 

 

 

언제쯤 마음의 안정과 안식을 찾을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는하루이다.

 

나를 찾아주는사람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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