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얼마전 회사 상사와 다툼으로 인해 관두게 되었습니다.
오래다니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쉬니까 정말 할게 없더군요.
밖에 나가도 귀찮기만하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친했던 직원들에게 안부전화도 계속와서
내가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 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장내에 직원들과 친하신가요?
저만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백수인걸요..
그래도 쉬는김에 영화나 만화같은거 질릴만큼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결제를 했는데 먼놈의 다 제휴라서 볼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이게 상술 이라는건가..
'질문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니지2 캐릭이 해킹을 당했습니다.맨몸둥이여서 급짜증 (0) | 2015.05.20 |
---|---|
첫 민방위훈련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 (0) | 2015.05.19 |
나를찾아주는사람 이 더이상 생기지 않을것같습니다. (0) | 2015.05.15 |
좀비하운드 라는 모바일게임이 기대가 됩니다. (0) | 2015.05.14 |
군대때 먹던 쿨피스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0) | 2015.05.12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여드름흉터치료
- 여드름흉터제거
- 강남피부과
- 잡티
- 사각턱보톡스
- 강남사각턱보톡스
- IPL
- 연예인피부과
- 여드름피부과
- 레이저토닝가격
- 루메니스원
- 사각턱보톡스시술
- 압구정피부과
- 레이져토닝
- 주근깨
- 프락셀레이저
- 압구정사각턱보톡스
- 기미치료
- 사각턱보톡스가격
- 강남역피부과
- bls클리닉
- 프락셀레이저시술
- 레이저토닝효과
- 레이저토닝비용
- 여드름흉터
- 사각턱보톡스효과
- ipl비용
- 레이저토닝
- 기미
- ipl가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