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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 상사와 다툼으로 인해 관두게 되었습니다.

 

래다니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쉬니까 정말 할게 없더군요.

 

밖에 나가도 귀찮기만하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친했던 직원들에게 안부전화도 계속와서

 

내가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 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장내에 직원들과 친하신가요?

 

 

저만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백수인걸요..

 

 

 

 

 

그래도 쉬는김에 영화나 만화같은거 질릴만큼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결제를 했는데 먼놈의 다 제휴라서 볼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이게 상술 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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