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친구가 없지만 그래도 먼저 잘되면 저에게도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소개를 한번 해주려고 했었는데요. 이친구는 너무 여자가 뚱뚱한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구요. 50kg이상은 다 뚱뚱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마른여자는 별로 존재하지 않을것같네요. 해준다고해도 따지는게 많다보니 골머리가 아프네요. 키도 커야하고 몸매도 좋아야하고 뚱뚱하지 않아야하고 제가 이조건을 만족시키면서까지 소개를 해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차라리 제가 만나는게 빠를듯싶은데. 남자들끼리 만나면 한없이 착한사람인데 여자가 낀자리는 사람이 많이 달라지네요. 저도 어느정도는 달라지지만 저 정도는 아닌것같아요. 결론적으로 그냥 소개말고 그냥 제가 만나는게 나을거같네요. 해주고도 욕먹을바에야..;;
어제는 정말 지옥같은날이었어요. 이사 라는걸 거의 15년만에 처음 해보는것같네요. 이렇게 힘이들때 힘이나는 음식들이 있죠. 바로 셋트메뉴들..그중에 빠지지 않는 중국집음식이 빠지면 섭섭하죠. 어느정도 짐정리를 하면서 더이상 진전이없는 상황이 와버렸네요. 장농을 전에살던집에서 부셔놔서 수납공간이없는거에요. 그런 생각들을 하는 찰라에 배가고프더군요. 친척누나와 가족과함께 새로운 뉴 동네 자장셋트를 시키는데..제발 맛없지만 않기를 바라면서 시켰네요. 웬만하면 맛없지는 않는데. 제가 여러군데 먹어본바로는 분명 차이가 나거든요 다행히도 이번 보성각은 뛰어나더군요. 탕수육도 바사삭하고 소스또한 괜찮았어요. 제일중요한 자장도 거의 탑3안에 들정도로 괜찮았어요. 제가 말하는 괜찮다는건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이 맛있다라고..
정말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천당과 지옥 이라는건 드라마나 영화를 봐서 많이 접해보지만 실제로 경험해보지도 못한 허망한 것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착한행동을 마니하면 천당에가고 못된짓마니하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까요? 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미 겪어봤거든요. 그 얘기는 그냥 허무맹랑한 말이고 그런곳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왜 사람들이 체험해보지도 못한곳을 생성하고 토론을 하는걸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렷듯 체험할수 없는곳이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세상속일뿐입니다. 여러분들 그런종류의 영화나 드라마 각종 매개체를보며 이런 상상을 하곤할거에요. 나는 착하게살았으니 천당에 가겠지? 아니면 반대로 지옥에 가도 할말이없어! 허무한 인생속에 그저 한줄기 판타지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이만 짧은글 마쳐..
저는 마지막 국민학교 세대이구요. 옛날을 회상해보네요. 급식같은건 꿈에도 없을일이었고. 우유배식은 있었네요. 그중 생각이 깊게 나는건 변신이가능한 필통과 연필을 사용했다는점이네요. 연필깎는 재미가 쏠쏠히 있었고 이 기계가 아마 반마다 있었던 걸로 기억이되네요. 가장 갖고싶었던건 위에서 말씀드린 로봇형태의 필통인데요. 그에 반해 제가 쓰던건 아주 심플하고 딱 봐도 그냥 담는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말하자면 저도 연필세대이네요. 그렇게 몇년을 사용하고 그담은 샤프라는게 생기고 마이크로에서 만든 제품이 인기였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인기품목이죠. 1교시 끝날때마다 여자아이들과 뒤에 바닥에서 공기놀이 한기억도 많이나고 많이 그립네요. 어린시절이 좀더 열심히 했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달라져있을까? 라는 생..
국민학교 시절일거에요. 주말만 되면 주위에 친구들은 항상 아침시간에 교회라는데를 가더군요. 저는 특별히 종교라는건 없었는데 그냥 따라서 갔네요. 일요일마다 가더라구요. 저도 뭐 아침에 할것도 없고 그냥 친구따라 가게됐어요. 맨처음가니 헌금같은것도 내고 찬송가도 부르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뭐 이런것들을 갈때마다 하더군요. 그중에 한명이 눈에 띄더라구요. 동갑인데 매일마다 그 얘가 와주길 바라지만. 일주일에 한번 볼수있다는 낙으로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이 강일교회라는곳은 저희집근처라 저는 빠짐없이 가지만 그아이가 없으면 찬송가도 부르기 싫더군요. 저의 마음을 훔쳐간 짝사랑 이에요. 그냥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에 감사하네요. 종교를 갖고 있는것이 저에게는 큰기쁨으로 다가왔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일진이 안좋은거같아요. 이렇게 운이 안좋은날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던데 아침부터 버스를 잘못타지를 않나 그러다보니 회사에 지각하고 부장한테 딱걸려서 빼도박도못하게 욕디질라게 먹었네요. 원래 매일매일 칼같이 출근하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짜증이 밀려오네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다보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대충 업무하고 시간이나 떼우다 집에 빨리가서 일단 쉬어야겠네요.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요. 차를 SM5를 뽑았는데요. 감을 익히기 위해 주행을 하려고 차에타서 시승식을 진행했는데. 100M도 못가서 골목길 전봇대에 차에 기스가 났네요. 아악!!!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군요.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일단 컨파운드로 급하게 하니 감쪽같이 없어지더군요. 하지만 제..
어릴때 내가 알고있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건 그냥 영화가 그런게 있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서양에서는 이날을 불길한 날로 일컫는다고 하더라군요. 지난달과 이번달모두 연속으로 이어지는 굉장히 이례적인날이다보니 네티즌분들도 관심이 많이 생기신것같아요. 예수님도 이날에 목숨을 잃었기때문에 불길하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흔치 않은 날 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연속적으로 반복되기에 뭔가 불안한 징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네요. 건강관리도 잘하고 사고안당하도록 조심해야겠네요. 하지만. 오늘은 불금이죠? 바로 다음날은 화이트데이이고... 그런데 여자는 없다는 정말 불길하다못해 마 가 낀듯하네요. 제 인생에 여자는 없는걸까요? 짚신도 짝이있다는데.. 짝이 있다면 빨리 나..
아 요즘은 귀찮네요. 저희집은 13층인데 담배한번 피려고 하면 엘레베이터를기다리는 시간만 5분이나 잡아먹네요.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그렇게 계속 누적이되다보면 시간의 낭비 이죠. 예전에는 복도에서도 피기도 했는데 요즘은 법이 바뀌어서 금연아파트가 생기면서부터 흡연자인 저는 고통의 나날들이 깊어져만 가네요. 집에서 피게되면 방에서는 필수없고 베란다에서라도 펴야지하고 한대피기 시작하면 윗집에서 민원이 들어오질않나 도대체 어디서 피란건지 답답하네요. 담배피는사람은 범법자라도 되는거마냥 숨어서 펴야하는실정이네요. 집에서 못피니 밖에 나라서 라도 피우려고 하면 경비아저씨에게도 혼나고 벌금내야된다면서 나에게 뭐라뭐라 하더군요. 흡연자는 봉인가요?
안녕하세요 데카론을 재밌게즐기는 보통유저입니다 처음접했을때는 장비들의 강화도 되고 정말 재밌게 즐겼는데요 렙이 오르면 오를수록 레벨링 하기가 힘들어지던때에 한던전에 진입을 하게되었는데 유저분들이 삼삼오오모여 강강수월래를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저게 뭐하는짓인지 하다가 저도 맨끝자리에 염치불구끼어들어 같이 강강수월래를 했답니다 몹들이 뭉쳐서 달려드니 경험치도 엄청많이먹어지고 이좋은걸 왜이제서야 알게된건지 제자신을 탓했어요 데카론에서 저도 고랩축에 끼게되엇는데 이모든공은 저에게 강강수월래를 베풀어준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것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들한테 배운 온정 저보다 레벨이 낮은 분들께 꼭베풀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데카론상에서 강강수월래를 하시는분들 모두빠이팅!!
안녕하세요 R2를 즐기는 한 아저씨유전데요 사냥터중에 어두운동굴이란 곳이있던데요 저는 열심히 그곳에서 5바타에 미늘셋을입고 사냥중이었습니다 한장소를 정해 반복 노가다를 하고있었는데 왠 이상한IIIII이런식으로 성의없이 만든 아이디를 가진사람이 제앞에와서 제 거미를 스틸하더니 하늘로 날아가더군요..저는 R2가 업데이트되었나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온이란 게임을 하면 하늘을 날수있다고 들었는데 R2도 하늘을 날수있나요? 언젠가 미늘셋을 벗고 사슬셋을 입으려고 열심히 게임을 즐기는 유전데요 운영자님은 그흔한 공지사항하나도없이 하늘을 나는 기능을 넣으면 어떡합니까ㅠㅠ 깜짝놀랬잖아요 근데 저는 아직날수없던데 레벨을 더올려야하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남겨보아요..솔로몬의 답변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즐알하..
- Total
- Today
- Yesterday
- 강남역피부과
- 기미치료
- 여드름피부과
- 레이저토닝효과
- 여드름흉터치료
- 잡티
- 레이저토닝
- 사각턱보톡스시술
- 압구정피부과
- 여드름흉터제거
- 주근깨
- 레이져토닝
- 사각턱보톡스
- 압구정사각턱보톡스
- 사각턱보톡스효과
- ipl비용
- 강남사각턱보톡스
- 강남피부과
- 연예인피부과
- ipl가격
- 레이저토닝가격
- 루메니스원
- bls클리닉
- 프락셀레이저
- 프락셀레이저시술
- 기미
- 사각턱보톡스가격
- IPL
- 여드름흉터
- 레이저토닝비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