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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천당과 지옥 이라는건 드라마나 영화를 봐서

 

많이 접해보지만 실제로 경험해보지도 못한 허망한 것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착한행동을 마니하면 천당에가고 못된짓마니하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까요?

 

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미 겪어봤거든요.

 

 

 

 

그 얘기는 그냥 허무맹랑한 말이고

 

그런곳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왜 사람들이 체험해보지도 못한곳을 생성하고 토론을 하는걸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렷듯 체험할수 없는곳이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세상속일뿐입니다.

 

 

 

 

여러분들 그런종류의 영화나 드라마 각종 매개체를보며 이런 상상을 하곤할거에요.

 

나는 착하게살았으니 천당에 가겠지? 아니면 반대로 지옥에 가도 할말이없어!

 

허무한 인생속에 그저 한줄기 판타지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이만 짧은글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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