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잔병치레는 잘하지 않는데요. 근데 어쩌다가 감기라는걸 걸리게 되는일이 가끔씩있어요. 근데 약에 의존하다 보면 면역력이 낮아지기때문에 좋지않은 습관인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감기에 대해 빨리 나을수 있을까요? 이건 제 경험이기 때문에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써보는데요. 과일에는 대부분 비타민과 무기질 및 각종영양소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딸기라는 과일이 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금방 낫는 효과를 보더라구요. 제가 많이 느꼇고 이렇게 공유해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주변에 항상 감기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감기가 옮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저는 면역력이 높기 때문인거같아요. 감기 걸리더라도 딸기 먹으면 되니깐요. 요새 마트같은데 가면 제철이 아니지만 딸기가 많더라구요. 제철일때..
롤에 빠져있는 성인입니다. 얼마전 롤이 업데이트하더니 새로운스킨이 3개나 나오더라구요 카타리나랑 니달리랑 징크스 이렇게 나왓는데 특히 징크스 스킨이 정말 이쁘게 잘나왔더라구요. 롤스킨있다고 해서 능력치 올르거나 그러진않은데 사람들이 많이들 사더라구요. 이뻐서 그런가 저도 이번에 하나 지를려고 하는데 세개중에 멀 살지 너무나 고민되네요. 지금 롤 스킨 새로나온것들 3개다 이쁘더라구요. 제 주캐릭이 원딜이긴한데 징크스랑 카타랑 두개중에 하나 구입해야하는데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여러개 사고 싶지만 여태컷 스킨산거만해도 30만원이나 되네요. 계속 사다보면 거지 될거같아서 이제 적당히 할려구요. 나중을 위해서 조금씩 모아놔야져 아 근데 챔피언이 없어서 구매가 안되네요 하... 이거 코인벌때 까지 노가다 해야되네요..
가끔씩 스트레스 받거나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할때 이런 증상들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고 지치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많이 생기네요. 머리가 백지장이 된듯하네요..;; 생각도 나지 않고.. 매번이런다면 병원이라도 다니겠지만.. 얼마전 종합검진도 받아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바요.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하겠죠? 극복할 방법도 모르겠네요. 식욕도 떨어지고 안좋은 생각까지 마니 드네요.. 고민같은 것도 없고 잘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이러니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네요.. 술도 요새 마시지도 않고 담배도 안하는데.. 육체적인 문제는 아닌게 확실한데.. 어떤게 문제인지 아직 갈피조차 생각나지않네요.. 그냥 세월이 약일가요?
날씨가 몇일동안 계속 추웠었잖아요. 그러다보니 계속 안에만 있게되고 밖에 나가는거 꺼리게되고 그러다보니 게을러지고 살이 계속 찌더라구요. 그런데 오늘부터는 날씨가 제법 따뜻해 져서 오늘부터 조깅을 시작하게 됐네요. 새벽5시30분에 일어나서 트레이닝복을 갈아입고 일단 동네 몇바퀴도는걸로 조깅을 오늘 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조깅을 하니 상쾌한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근데 매일매일 조깅을 해야하는데 날씨만 너무 추워지지 않는다면 매일 조깅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추워서 집에만 움크려 계시지 마시고 밖으로 슬금슬금 나오셔서 상쾌한 하루를 같이 느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정말 재미있던 만화를 하나 소개해드리려는데요 저의 어린시절과 함께했던 재미있는 만화 톰과제리 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이 톰과제리라는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는 1940년도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ㄷㄷ 톰과제리라는 만화는 1940년도부터 최근2008년도에 이르기까지 방영되었고 신작까지 포함하여 생각한다면 68년이라는 긴세월 동안이나 방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유명한 만화들도 많이있지만 톰과제리라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겨우 서너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스케일이지만 70년동안이나 전혀 질리지 않게 작품을 유지 시켜왔다는거에 대해서 대단함을 느낍니다. 우리시대의 만화뿐만아니라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세대까지 아우르는 추억의만화 작품인 톰과제리라는 만화에 대해서 다시 ..
오늘도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계급사회에 부딪히러 오늘도달립니다. 매일매일 머리는 무겁고 생각도 많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피폐해져 가는것 같네요. 계급사회에서 나는 뭘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계급사회는 왜 만들어졌고 그것을 지켜야 하고 또..지켜야 하는 룰들이 이렇게도 많은 걸까요? 세상이 무섭고 지칠때마다 찾아 가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항상 마음이 안정되고 새로운 나날이 펼쳐질것같은 환상에 젖어 있네요.. 내일이면 모두다 이루어질거같고 힘들었던 생활에서 벗어나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계급사회에서 매일매일 힘들게 지쳐있을 저나 당신을 항상 응원하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
인생에서 세번의 기회는 온다. 이런말이 있잖는데 이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한 말이죠. 저에게도 이런 세번의 기회인가 아닌가 에매한 경우가 많이있었는데요. 만약에 그런 기회였을지 아니였을지 확인을 할수 있는방법은 시도를 해보는 것 입니다. 그래야 기회였는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수가 있겟죠? 만약에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여러 군데에서 연락이 왔을 경우에는 약간 다르겠지만요..!! 저도 그런적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저도 항상 후회를 합니다. 다른데를 들어 갔으면 어땟을까 라는 후회 다들 하실텐데요 사실 운적인 요소도 있죠.. 스펙이 나보다 좋은 사람보다 제가 뽑힐 경우도 있는거고 면접관에게 어필을 얼마나 강렬하게 심어 주었느냐도 관건인부분인거죠.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저에게도 왔는지 저도 잘..
문득 거울을 보니.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견디느라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새파란 청년의 모습은 없고 희끗한 머리에 이마에 몇개의 주름살..탄력없이 늘어진 볼에 이르기까지 얼굴전체가 젊은시절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게 다른모습이 되 버렸다. 직장상사에 아부하고. 아랫사람들 잘 구슬리며. 거래처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위해 하기 싫은 운동과 밥 술..가족을 건사하기위해 몇십 년 줄달음치며 살아오다보니 어느세 중년이 되었다.. 열심히 살아온 세월만큼 돈도 좀 모았으면 좋았으련만 젊은 시절엔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돈쓰고. 결혼때는 집 마련하느라. 자식들이 좀 크면서부터 집 이사하고 과외비에 돈쓰고.. 자식들이 대학에 입학하니 등록금과 스펙을 쌓는다고 목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다 보니 내 노후를 보내기 위한 준비는 정작..
난생 처음 서점에가다. 이런날도 오네요..삼십대가 넘어 가는 시점인데..평생 책과는 담 쌓은 사람인데 저에게도 책을 사게 되는 일이 생기네요.. 책을 사기 위한 이유는..아무래도..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걱정이 안들수가 없는데.. 인터넷으로도 알아볼수 있지만.. 책으로도 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 연애 관련 서적을 사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에 가까운 서점을 찾아서 그곳으로 향했다. 명덕외고 근처였다. 첫번째 찾은 서점에서는 지하 였는데 페인트냄새가 진동하였다..머리가 어질어질하더라.. 이러저리 찾아보고 점원에게 연애관련 서적을 찾아 달라했더니 맘에 들지 않는 것들만 있더라..결국엔 내가 원하는 책이없었다.. 다음 책방으로 향했다..흠..이름이 고려책방 이었는데.. 입구 내려가자마자..천원짜리 중고 책들을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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