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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계급사회에

 

 

부딪히러 오늘도달립니다.

 

 

매일매일 머리는 무겁고 생각도 많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피폐해져 가는것 같네요. 계급사회에서 나는

 

 

뭘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계급사회는 왜 만들어졌고 그것을 지켜야 하고

 

 

또..지켜야 하는 룰들이 이렇게도 많은 걸까요?

 

 

 

 

 

세상이 무섭고 지칠때마다 찾아 가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항상 마음이

 

 

안정되고 새로운 나날이 펼쳐질것같은 환상에 젖어 있네요..

 

 

내일이면 모두다 이루어질거같고 힘들었던 생활에서 벗어나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급사회에서 매일매일 힘들게 지쳐있을 저나 당신을

 

 

항상 응원하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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