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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사업의 첫 발을 내딛으려고 합니다.

 

바로 제안서를 만드는중입니다. 이 제안서라는게 회사의 방향과 이미지를

 

제가 직접만들어야 하기에 고민이 많이 되는부분이 많이있네요.

 

여러 인터넷과 관련서적을 찾아가며 어떻게 대충 만들어야하는지

 

 

 

 

 

대략적인 틀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든작업인거는 분명한것같네요.

 

대충 여러사람들의 제안서를 많이 보면서 벤치마킹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좋은소스들을 제것으로 만들고 있네요.

 

학창시절부터 글재주가 부족하다보니 여러책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네요.

 

국어시간이 되면 항상 졸리더군요.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것같아요.

 

 

 

 

 

 

이게 이어지다 보니 나이먹어서 더욱더 심해지는것 같군요.

 

점점 머리는 굳어지는것같고 방탕한 생활이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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