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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스스톤을 즐겨하는 유져입니다. 제가 이 pc게임을 시작한지는

 

어언 4개월정도가 되어가네요. 맨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해보게 됐는데

 

튜토리얼을 진행했는데..이게 뭐하는건지..재미가 없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오...스트레스 덜받고 재미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 안있어서 게임방유저를 위해서 이벤트도 진행까지 맞물려서 열심히

 

 

 

투기장도 돌고 카드도 많이 얻었네요. 하지만 효율좋은건 나오지 않아서

 

랭크전에서는 항상 힘이드는 실정입니다.

 

전설등급이 아니고서는 그냥 다 똑깥은 평민 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저도 전설을 찍어보긴 했지만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이번달도 이제 하루 남았는데 어제 1급에서 3번 미끄러 지고 현재 2급 별4개 이네요.

 

 

 

 

흑마로 1급 쾌속열차를 탔었지만 실수의 연속으로 인해...패배의 쓴맛을 보았네요.

 

롤 처럼 팀원 탓안하고 자기 카드짜는실력과 운적인 요소와 상황판단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언젠간 대회 나가서 우승 하는날이 기다려지네요.

 

오늘 달려서 막차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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