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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보니 계속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이런식으로 가다간 큰일이다 싶어서 한푼한푼 아끼는중이네요.

 

점심값도 예전에는 그냥 맛있고 비싼거 시켰었는데 마인드가 좀 바뀌었어요.

 

야식도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친구들이나 가족들끼리 먹곤했는데

 

그것도 한달에 한번에 으로 바꿔야할거같아요.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됐는데 맨몸뚱이로 어떻게 결혼을 하겠습니까..

 

 

 

 

현재 여자친구도 있는데 앞으로 잘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될것같네요. 업무적으로 힘들다 보니 담배도 하루에 두갑정도씩은

 

피게 되는데 담배값도 문제네요..끊지 않으면 건강도 안좋고 돈도 못모을듯싶네요.

 

 

 

 

인생의 낙이 점점 줄어드는것같아 한편으론 슬프지만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네요..3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마무리들 잘하시구

 

좋은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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