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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핸드폰이라는게 보급이 아직 덜되서 유선전화가 대부분인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집에 유선전화 있는집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네요.

 

그만큼 사회가 발전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이되네요.

 

 

 

 

 

새로운것 창조하는것도 좋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켜져야 하는부분도 있습니다. 옛것은 지키되 창조하자는 뜻이지요.

 

회사에서 항상 듣는말은 항상 새로운것을 창조해야되

 

수익성 을 계속해서 따지는데

 

물론 당연한 논리지만 그런 아이디어가 당장 나오는것도 아니고

 

짜내서 나오는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압박줘봐야 별다른 대안은 없을거라 생각이되네요.

 

 

 

 

 

 

내일은 각부서마다 새로운 기획안을 내놓는 자리인데요.

 

저도 포함되어 있네요.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되고 사장님까지 모셔놓고 하는자리이다보니

 

신경이 더 쓰이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이럴때일수록 잘하면 수직상승 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바닥에서만 있어보니 이제는 위로도 올라가고 싶은 욕구와 욕망이 가득차 있네요.

 

내일이 기회라 생각하고 밤잠을 설쳐서라도 획기적인 발표를 통해

 

기억에 남을수 있게 해야겠네요. 직장인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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