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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2년약정의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가네요.

 

동네에서가 아닌 원종동까지 가서 현금도 준다길래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차이없는거같네요.

 

 

이제 노예계약이 끝나려면 9개월 정도 남았네요.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베가시크릿업인데

 

케이스를 씌우니깐 어떤건지도 모를정도라서

 

요즘은 자랑할정도의 핸드폰은 없는것같아요.

 

 

 

 

 

예전에만해도 갤럭시2s 때만해도 뭔가 신제품을 샀다는거에대한

 

뭔가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덜하네요.

 

 

베시업의 단점은 노트2보다 사양면에서는 좋지만

 

사운드에 좋은면모를 보이는 장점이 있는거에 비해

 

용량이 작다는거에 불편함을 느끼고있네요.

 

 

 

 

 

 

12기가라고 써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10기가정도 밖에 사용못하네요.

 

그래서 각종 영화나 동영상같은걸 많이 못넣고 다니네요.

 

 

다음번 휴대폰은 꼼꼼히 잘 따져보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로

 

중무장해야겠네요.

 

만기계약이

 

1월쯤일텐데 그때쯤이면 많이 사양이

 

 높아져있을테니 기대가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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