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난지가 되게 오래 됐는데

 

아직도 두꺼운옷을 껴입어야하는게 아직도 아이러니하네요.

 

이러다 금방 또 더워질텐데. 되게 불편한 날이 계속 이어지네요.

 

계속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집에만 있게되고 움직이는걸 꺼리게되더군요.

 

 

 

날이좀 그래도 풀려야 그래도 밖에 잘 돌아다니고 운동도 하고

 

할텐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계속 춥다보니 아직도 목도리를 두르고 출근을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춥다보니 계속 보일러도 떼야하고 지출이 많아지고

 

행동도 게을러지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아니네요.

 

몸도 무기력해지고 나태해지고 여자만나기도 귀찮아지고

 

만나긴 해야하는데 이러다 솔로로 늙겠네요.

 

하루빨리 두꺼운옷 벗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싶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