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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정말 게임들은 무수히 많이 나오는데 정작 할만한건

 

없었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당시에 했었던건 포트리스나 아스가르드 정도?

 

이 nc소프트에서 만든 리니지는 1998년 9월에 정식 유료화가 오픈이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었고 저 또한 재밌게 즐겻었습니다.

 

 

베타테스트시절에는 몇백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식서비스가 된후부터

 

불특정한 사람들과 함께모여 전투도즐기고 사냥도 즐길수있는 매력에 입소문을타며

 

동접자수 수천에서 수만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즐겼었는데요. 정말 노가다 지겹도록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러서버에서 해보다가 가드리아라는 서버에 정착을 하게되고 닥사를 계속하고있을무렵

 

유명인사가 우리서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구문룡 이라는 유저라고 합니다. 저는 실제로 사냥터에서 본적은없지만

 

이 사람을 모르는사람은 간첩이라 할정도 였으니깐요. 리니지역사상 전설적인 존재라 할수 있겠네요.

 

그 이후로는 포세이든 님이나 빛 요정도 기억이 나네요.

 

 

저두 리니지 오랫동안 했었지만 문제점이 너무 많았던거 같아요. 작업장이나 사냥터통제 그리고 사기꾼들..

 

정말 작은사회라고 느낄정도였으니깐요.

 

 

 

 

아직 가드리아서버에 제캐릭도 존재합니다. 근데 안한다는점...정내미가 떨어져서

 

세계에서 가장비싼 정액제에다가 각종 유료아이템들 치가 떨리네요.

 

아무리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라도 적당히 해야지..베풀줄도 알고..

 

 

 

 

전서버 최초 전설적인 인물 구문룡 이라는거에 쓸려고 했는데

 

불평불만들로만 가득썼네요. 운영방식이 바뀌지않는다면 유저는 돌아오지 않을거같네요.

 

이만 리니지를 10년이상즐긴 한 유저가 남긴 글입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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