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때비누 를 사용했는데 죽이네요.

 

 

 

 

 

 

주말에 오랫만에 혼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찜질방으로 향했어요. 생각을 정리할것도 많고

 

 

이것저것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이런것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막막한 그런것들

 

 

생각을 정리도 할겸 겸사겸사 묶은 때 까지 벗겨 내려고 찜질방을 찾았네요.

 

 

 

 

평소였다면 맨몸으로 찜질방에를 들어 갔겠지만

 

 

오늘은 좀 다른 무기를 들고 가게 되었네요.

 

 

바로 때비누 라는건데요..

 

 

이 때비누 라는게 머냐면..저도 두번째 써보는건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뜨거운물에 잠깐 들어갔다 나와서

 

 

때비누를 한 두번 바르면 힘들이지 않고도 때 가 쉽게 벗겨지는

 

 

마법의 비누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때비누라는걸 모르시는분 들이 있으실수 있는데.

 

 

힘들게 때타올로 밀어서 살이 아플때까지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할 바에

 

 

때비누 를 사용하셔서 보다 편하게 묶은 때를 쉽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