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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난히도 잠이 많은 하루네요.

 

 

거의 8시간동안 푹잤는데도 피곤이 가시지가 않고있습니다.

 

 

업무에 시달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몸이 점점 피로해진건지

 

 

매일힘드네요.

 

 

 

 

 

다들 이제 곧 퇴근시간이실텐데 저는 남아서 야근을 해야하는

 

 

고통이 있는데 다들 저와같이 함께하시죠..ㄷㄷ

 

 

사는게 뭔지 정말 하루하루 귀찮아 지고 있습니다.

 

 

이럴땐 여행을 한번 가야할듯한데

 

 

기분전환겸 삶의욕구를 일으키기위함으로...

 

 

그런데 문제는 또 혼자가기는 귀찮고 재미도없고..

 

 

 

 

 

 

아 되는일이 없네요

 

 

오늘은 글도 안써지고 빨리 일끝내고 집에나 가야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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