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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책겸 집앞 공원을 돌았다 ㅋㅋ
3년만에 ... 요새 몸도 좀 찌뿌동하고 .. 컨디션도 아주 안좋아서
내가 볼땐 운동부족인거같아서.... 이제부터라도 좀 운동에 신경을 써서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며 ....밤 11시에 ..야간산책을 ㅋㅋㅋㅋㅋ

솔찍히 공원이 생긴지는 알고는 있엇다 . 하지만 시간이 안된다는
핑계를 대고 ....뭐 이번이 처음이라... 그냥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운동삼아 말이다 ㅋ

글세 웬걸??? 와우 이렇게 분위기 있게 바뀌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ㅋㅋ
정말 잘 해놓았다 .ㅋㅋㅋ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을 줄이야 . 꿈에도 상상을 못했는데 ..ㅋㅋ 앞으로
아주 자주자주 들려야 할 거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팍팍 ~~

쫙 펼쳐진 공원에서 확실히 공기도 좋고 ...ㅋㅋ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
하체에 사실 힘이 별로 없었는데 20분도 채 안돌았는데 벌서 하체가 단단해진다는 느낌 ...
앞으로라도 신경을 좀 써서 산책을 좀 해야할 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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