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주말이 어느세 지나고 월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맛점들 하셨나요? 요즘 들어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실천하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제가 플레이했었던 던전트래커즈에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이 모바일게임은 조이시티에서 서비스하고 있고

 

 

5/26일에 구글스토어를통해 정식오픈한 카드게임입니다.

 

 

 

 

 

 

제가 많은 카드게임을 접해봤기에 어느정도 적응도 금방되더군요.

 

 

이제까지 해봤던것들은 컬트셉터 매직더개더링 하스스톤 등등 나열해 보고나니

 

 

그렇게 많지않네요 ㅋㅋ

 

 

특징적인 부분은 턴방식이고 캐릭터가 아기자기합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그래픽이라고 생각되고

 

 

많은 소환수가 존재하는데 제가 거의 한달다 되어가는데

 

 

한덱도 완성이 안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아무래도

 

 

스패셜던전을 잘활용못해서 입니다.

 

 

맨첨에 많은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리세마라 때문이죠.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보석60개를 주는데요. 그걸로 5성이상이 나오지않으면

 

 

탈퇴하고 다시가입하는 방식으로 거의6시간정도를 부여잡고있었습니다.

 

 

결국엔 숲5성을 얻었는데 모험에서도 막히고 요새던전도 막히고

 

 

점점 게임의 흥미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첫결제도 이제 4일정도 남았는데 10연뽑기로 3-4번정도 뽑았는데

 

 

5성은 딱한번 나오더군요. 이정도면 드롭율이 좋은편은 아닌듯하네요.

 

 

그래도 드래곤스트라이커보단 백배 낫습니다. 드래곤스트라이크는 완전

 

 

확률을 조정해놨는지 스레기들만 주더라구요. 결국엔 지워버렸습니다.ㅋㅋㅋ

 

 

 

 

 

 

얘기가 딴곳으로 흘렀는데..

 

 

잠깐씩 하기에는 괜찮은걸로 저는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다른 모바일게임을 찾아야겠어요 ㅜㅜ

 

 

 

 

 

 

 

 

 

 

댓글